삼천당제약, 자사주 50만 주 매각…“글로벌 임상 가속·경구용 GLP-1 생산설비 확보”

입력 2024-06-1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임상과 생산설비 확보를 위해 자사주 50만 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아일리아 고용량(HD) 바이오시밀러 및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글로벌 임상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자체 생산설비 확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자사주 매각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파트너사들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고용량에 대한 추가 또는 신규 계약을 서두르자는 요청이 있어 임상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임상은 늦어도 내년 1분기에 종료하고 2분기 글로벌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3분기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아일리아 저용량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허가 취득을 진행 중이다. 당뇨 및 비만 치료용 주사제(인슐린과 GLP-1)를 경구제로 변경한 제품들의 임상 진행을 앞두고 있다.


대표이사
전인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6,000
    • +0.31%
    • 이더리움
    • 2,97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76%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4,900
    • -0.3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6.48%
    • 체인링크
    • 13,02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