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자원봉사

입력 2024-06-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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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5일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프라자에서 진행하는 ‘폐지 업사이클링' 활동에 앞서 유명순 은행장(맨 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5일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프라자에서 진행하는 ‘폐지 업사이클링' 활동에 앞서 유명순 은행장(맨 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공헌의 날’ 활동은 지난 5월29일 다양성 지원을 주제로 경희궁에서 진행한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폐지 업사이클링 △독서소외 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 △상암 노을공원 나무심기 △금융교육봉사단 청소년 금융교육 활동 △선덕원 아동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6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다.

지난 15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직원들과 함께 ‘폐지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폐지를 활용해 페이퍼 캔버스를 만들고, 붓과 물감을 넣어 미술용품 키트를 제작했다.

이번에 만든 미술용품 키트는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증해 취약계층 아이들의 미술수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사용된 폐지는 이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하며 취약계층의 복지를 함께 지원할 수 있었다.

유 행장은 “올해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봉사정신과 열정에 감사하며 씨티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씨티의 긍정적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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