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박재욱 "장시원 단장이 니퍼트·유희관 볼 스피드 차이 물어봐" 폭소

입력 2024-06-17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에서 최고 시속을 자랑하는 더스틴 니퍼트와 최저 시속을 자랑(?)하는 유희관의 구속을 두고 박재욱이 "받을 때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6연승 대구고 1차전 승리 후 인터뷰'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대구고와의 1차전에서 선발에 유희관 마무리로 니퍼트를 내세우며 3-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이뤄진 인터뷰에서 박재욱은 "아까 장시원 단장님이 니퍼트랑 유희관 선배랑 볼 스피드 받을 때 얼마나 차이 나냐고 물어보더라"면서 "유희관의 커브를 잡을 때 한 시속 70km 정도가 나오는데 니퍼트 직구 시속이 148km인데 거의 제가 보기엔 70km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직구 잡을 때 이게 글러브가 반응이 좀 늦더라"면서 "한번 니퍼트 공 잡으려니깐 이렇게 왔다 오더라. 공이 날아오는게 압이 다르다"고 말했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아울러 박재욱은 니퍼트가 시속 150km의 공도 충분히 던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금도 오늘 경기 던지고 나서 니퍼트는 또 운동하고 있지 않나"라며 "제가 보기엔 골드바 맛을 좀 보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앞서 장시원 단장은 '최강야구'에서 시속 150km의 공을 던지면 골드바를 선물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니퍼트는 "오늘 경기에서 골드바 생각은 안 했다"며 "내가 아마 나중에 시속 150km를 먼저 던지게 되면 골드바를 요구할텐데, 이대은이 먼저 던져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유희관은 구속보다 '에이스' 칭호를 다시 차지한데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저의 호투가 없었더라면 오늘 경기 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오늘 단장님께서 '돌아온 에이스'라는 칭호를 줬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그 왕관의 무게를 견뎌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 계속해서 잘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12,000
    • +0.83%
    • 이더리움
    • 4,59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909,000
    • -5.8%
    • 리플
    • 3,056
    • -0.75%
    • 솔라나
    • 209,800
    • +2.24%
    • 에이다
    • 581
    • +0.1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27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87%
    • 체인링크
    • 19,470
    • -0.51%
    • 샌드박스
    • 170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