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동제약, 전립성비대증 복합제 신약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강세

입력 2024-06-1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동제약이 강세다.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 ‘KDF1905-2BO’의 국내 임상 3상에서 하부요로증상 개선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다.

12일 오전 9시 41분 현재 경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53% 오른 701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회사는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 KDF1905-2BO의 국내 임상 3상을 성공리에 마쳤다.

KDF1905-2BO는 대표적 알파차단 전립선비대증 약물인 탐스로신(KDF1905-R1)과 과민성방광 치료 성분 미라베그론(KDF1905-R2)을 결합한 복합제다. 탐스로신과 미라베그론은 비뇨기계에서 처방 비중이 높은 대표적 약물이다.

이번 임상 3상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KDF1905-2BO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은 동아대학교병원을 포함한 국내 25개 기관에서 7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 위약 대조, 치료적 확증 방식으로 실시했다.

임상을 통해 회사는 KDF1905-R1·KDF1905-R2 병용 투여군의 하부요로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병용 투여군은 1차 유효성 지표인 투여 후 12주 시점의 요절박 및 빈뇨 점수(TUFS) 변화량에서 KDF1905-R1 단일 투여군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투여 후 12주 시점의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총점 변화량에서는 병용 투여군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대표적 비뇨기계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며 "임상 3상 성공을 계기로 치료효과를 높인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 품목허가를 서둘러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50,000
    • -1.76%
    • 이더리움
    • 3,09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42,000
    • -3.56%
    • 리플
    • 2,004
    • -1.47%
    • 솔라나
    • 126,800
    • -1.78%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545
    • +0.55%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64%
    • 체인링크
    • 14,100
    • -2.76%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