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어도어 이슈 마무리 시 호재 반영…목표주가↓"

입력 2024-06-04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4일 하이브에 대해 어도어 이슈가 마무리돼야 호재를 반영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34만5000원에서 31만5000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어도어 이슈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지만, 뉴진스의 이탈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기에 이익 의 추가 하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단기적인 변동성은 여전히 상존하나 BTS의 순차적인 군입대, 중국 앨범, 그리고 어도어 이슈 등으로 1년에 걸친 가격 및 기간 조정으로 인해 주가 매력도가 높아졌기에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하이브의 2분기 영업이익은 900억 원 내외로 전망됐다. 보이넥스트도어, 아일릿, 투어스 등 신인 그룹들의 기여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방어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해임안에 대한 가처분이 인용된 건에 대해 "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하이브가 멀티 레이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면서도 "해당 이슈를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인적 리스크 역시 빠르게 소멸되는 것이기에 대다수의 이익에 부합되는 점 또한 사실"이라고 짚었다.

이어 "하이브의 결정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해당 이슈가 마무리된다면 BTS멤버들의 순차적인 제대와 미국 걸그룹의 데뷔라는 호재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0,000
    • +4.49%
    • 이더리움
    • 3,484,000
    • +8.84%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3.13%
    • 리플
    • 2,365
    • +11.77%
    • 솔라나
    • 140,800
    • +4.61%
    • 에이다
    • 432
    • +8.82%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4.17%
    • 체인링크
    • 14,700
    • +5.83%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