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4200억’ 비트코인 부정유출…일본 역대 두 번째 규모 피해

입력 2024-06-01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일본에서 420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부정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가상화폐거래소인 DMM 비트코인은 전날 482억 엔(약 4245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부정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래소는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 등을 밝히지 않았다. 유출된 고객 비트코인은 그룹사 지원을 받아 전액 보증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일본 역대 가상화폐 유출 사건 중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18년 코인체크의 가상화폐 해킹 사건으로 580억 엔(약 5108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유출된 바 있다.

DMM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등 약 40개의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가상자산거래소로 고객 계좌 약 37만 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신규 계좌 개설, 심사, 현물 매수주문 등 일부 서비스가 제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4,000
    • +7.63%
    • 이더리움
    • 3,288,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381,600
    • +26.27%
    • 리플
    • 1,919
    • +13.68%
    • 솔라나
    • 126,200
    • +5.96%
    • 에이다
    • 298
    • +11.61%
    • 트론
    • 0
    • +0.21%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0.29%
    • 체인링크
    • 15,810
    • +8.81%
    • 샌드박스
    • 65.57
    • +1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