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하반기 물류ㆍ문화콘텐츠 등 중점 감시

입력 2009-06-22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하반기에 물류ㆍ운송, 문화콘텐츠 등 지적재산권 연관 업종을 중점감시할 계획이다.

박상용 공정위 사무처장은 22일 기자단 워크숍에서 "상반기에는 식음료, 교육 관련 업종(교복, 학습지), 제약 등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했고 현재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물류 및 운송,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관련 업종으로 중점 감시업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처장은 또한 "항공운송 국제카르텔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위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아울러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승용차 연비 ▲치약 ▲계란 ▲교복 ▲종합비타민 ▲보청기 ▲유아용 아토피 전용 스킨케어 ▲남성용 화장품 등 8개 품목을 지난 3월에 선정해 소비자원 포털(www.tgate.or.kr) 등에 상품비교 정보 게재를 추진하고 있다.

박 사무처장은 "중복조사 방지 및 조사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동일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이중조사를 방지하고 조사방해 기업에 대한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라며 "8월 초에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05,000
    • -0.54%
    • 이더리움
    • 2,39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27%
    • 리플
    • 1,586
    • -0.31%
    • 솔라나
    • 109,400
    • +1.86%
    • 에이다
    • 220
    • -0.4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70
    • +2.21%
    • 체인링크
    • 11,070
    • -0.09%
    • 샌드박스
    • 70.5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