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저탄소 녹색에너지기금 조성

입력 2009-06-22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대 기금운영위원장에 김철수 전 장관

정유업계가 저탄소·녹색에너지기금 조성·운영계획을 결정했다.

정유업계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저탄소 녹색에너지기금'을 운영하기로 하고, 1차 기금운영위원회를 열어 상공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철수 무역투자연구원 이사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저탄소 녹색에너지기금은 150억 원으로 출발하며, 이 금액은 정유업계가 지난해 고유가 고통분담을 위해 출연하기로 한 1차년도 특별기금 310억원 중 사회복지공동모급회 등 위탁,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한 151억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에 앞서 정유업계는 3년간 특별기금 1000억원을 조성해 에너지 소외계층 등에 지원키로 한 바 있다.

기금운영위원회는 사업게획이 확정됨에 따라 미래에너지 발굴 육성, 에너지절약 효율 제고, 학술연구지원 및 건전한 에너지문화 보급, 에너지 인재육성 및 장학사업 분야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김철수 위원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미래에너지 발굴육성과 에너지절약사업 지원 등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기금운영계획을 밝혔다.

기금운영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유 서울대 교수, 신의순 연세대 학장, 채이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감사에는 권승희 우리회계법인 대표가 선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3,000
    • +2.54%
    • 이더리움
    • 2,982,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21%
    • 리플
    • 2,016
    • +1.05%
    • 솔라나
    • 125,800
    • +3.88%
    • 에이다
    • 382
    • +2.41%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2%
    • 체인링크
    • 13,160
    • +3.46%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