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까지 HBM 미완성…HBM3 물량 증가, 하반기 실적 개선 변수’

입력 2024-05-28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IBK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반도체 업황이 저점을 확인하면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7만7200원이다.

김운호·손호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S사업부를 이전 전망치 대비 하향 조정한다. DS는 NAND 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산 소실 충당금 환입 규모는 이전 전망 수준을 유지하지만, DRAM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했다.

상대적으로 DRAM 물량 증가 수준도 경쟁사 대비 낮지만, 평균판매단가(ASP)가 상대적으로 낮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이전 전망치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에도 HBM3 물량 증가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운호·손호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HBM 물량 증가는 2024년 2분기 말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제품믹스 개선이 더 중요한 변수인데 HBM3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HBM3E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최근 움직임은 2분기 중에 큰 변화가 발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1.47%
    • 이더리움
    • 3,14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76%
    • 리플
    • 2,023
    • +1%
    • 솔라나
    • 128,000
    • +1.43%
    • 에이다
    • 364
    • +0.28%
    • 트론
    • 549
    • +1.67%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61%
    • 체인링크
    • 14,140
    • +1.51%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