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어린이 해열제 ‘내린다시럽’, 결정 발생 문제로 회수

입력 2024-05-24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처, 원인 확인 중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광동제약의 시럽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내린다시럽’ 일부 제품에서 결정이 생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텔콘알에프제약이 제조하고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내린다시럽’(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을 영업자 회수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수 사유는 ‘액체 중 결정(주성분) 생성’이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23001, 사용기한은 내년 2월 26일까지인 제품이다.

결정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식약처는 결정생성 이유에 대해 부형제들이 들어갔을 가능성과 함께, 약을 보관 중에 생긴 변질인지 등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일부 온라인 맘카페 등에선 ‘내린다시럽’ 속에 유리나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고체 결정이 발견돼 복용을 중단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0,000
    • -0.35%
    • 이더리움
    • 3,44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63%
    • 리플
    • 2,107
    • -0.75%
    • 솔라나
    • 127,200
    • -1.24%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07%
    • 체인링크
    • 13,860
    • -1.2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