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매체,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호평

입력 2024-05-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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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물걸레질 그 이상의 청소 경험을 제공"
"최고 수준 음성 인식, 스마트싱스 결합해 연결성 확대"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에 해외 테크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미국 등에서 발행되는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비스포크 AI 스팀은 단순 물걸레질 그 이상의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170만 개 사물 데이터 기반의 업그레이드된 'AI 사물 인식', 분당 170회 회전하는 '강력한 물걸레 청소 성능', 물걸레 표면 세균을 99.99% 살균해주는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을 소개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놀라운 발전을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영국 인테리어 전문지 홈 앤 가든(Home & Garden)은 비스포크 AI 스팀을 "청소, 걸레질, 살균 기능을 갖춘 3-in-1 제품"이라며 "우수한 청소 성능과 음성 제어 기능은 물론, 녹음한 메시지를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는 등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이용한 편의성도 갖췄다"고 평가했다.

사용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을 활용해 가족과 원격으로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람 인식 기술을 활용해 외출 시 자녀의 귀가를 확인하고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리 아이 마중 기능'을 제공한다.

홈 앤 가든은 "비스포크 AI 스팀은 현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음성 인식을 선보였다"며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에 다채로운 제품들을 연동해 연결된 생태계를 만들어냈다"고 AI 기기 간 '연결'에 주목했다.

▲프랑스 파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에 전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사진제공=삼성전자)
▲프랑스 파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에 전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사진제공=삼성전자)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는 비스포크 AI 스팀을 "홈 모니터링과 케어 도우미가 결합된 제품"이라며 "청소를 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인식하고 기록하며 외출 시 집 상황을 체크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고 호평했다.

이와 관련 테크레이더는 안전한 고객 경험을 위해 비스포크 AI 스팀에 '삼성 녹스(Knox) 보안솔루션'을 적용한 점을 강조했다. 이 매체는 "비스포크 AI 스팀이 보안 안전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 UL 솔루션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최고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파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 현장에서 '비스포크 AI 스팀'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프랑스 파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 행사 현장에서 '비스포크 AI 스팀'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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