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AI 기반 에너지 결합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입력 2024-05-21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율적 전력 소비를 통한 에너지산업 혁신 기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결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성도 (자료제공=한전KDN)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결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성도 (자료제공=한전KDN)

한전KDN이 에너지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게 적용한 'AI 기반 에너지 결합데이터 분석플랫폼'을 개발했다.

21일 한전KDN에 따르면 AI 플랫폼은 AI 서비스 관련 기술 요소를 한 곳에 통합해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조합,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전KDN이 개발한 AI 플랫폼은 기존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데이터 전처리 △AI 모델 학습 △AI 모델 검증 △AI 모델 서비스 배포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AI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했다.

한전KDN은 AI 프로젝트 전 과정을 모듈화해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추가해 사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코딩없이 몇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발전소 설비 장애 분석 등 AI 학습모델 유형별로 12종 이상의 다양한 서식을 제공해 사용자는 약간의 수정만으로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한전KDN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집약해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은 현장에서 수집된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능, 에너지 생산 및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능 등을 담고 있어,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I 플랫폼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으로 하반기에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개발된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AI 모델 개발과 배포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산업의 인공지능 관련 업무 고도화 기반 기술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 분야의 데이터 비교 분석과 체계적 관리로 국가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응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2021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최초로 데이터 결합 전문 기관으로 지정됐고, 에너지데이터와 다양한 산업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한 혁신 서비스 발굴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74,000
    • -1.52%
    • 이더리움
    • 3,29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3.58%
    • 리플
    • 1,982
    • -1.34%
    • 솔라나
    • 122,600
    • -2.23%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71%
    • 체인링크
    • 13,090
    • -2.75%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