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사내 폐자원 활용한 자원순환 앞장

입력 2024-05-2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평지역자활센터와 사내 폐자원 업사이클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효성ITX가 21일 오후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와 자원순환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ITX)
▲효성ITX가 21일 오후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와 자원순환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ITX)

효성ITX는 21일 오후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와 자원순환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효성ITX는 앞으로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발생하는 폐자원과 임직원의 기부 의류 등을 부평지역자활센터에 제공하고, 센터에서는 이를 활용해 연필, 화분 등 생활용품을 만들거나, 가방, 모자, 지갑 등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효성ITX가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배경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가 있다. 효성ITX는 2013년부터 행복두드리미를 통해 중증 및 경증 장애인들을 고용해 바리스타, 네일아트, 사무 지원 업무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제공했으며, 관련 사업장을 운영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 행복두드리미는 서울 및 인천 지역에 총 6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효성ITX는 행복두드리미에서 운영 중인 카페테리아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한 커피 찌꺼기를 건조 후 취합하고, 카페 내 기부함을 설치해 임직원들의 의류를 자활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자활센터에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제품을 임직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효성ITX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한편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2,000
    • -2.25%
    • 이더리움
    • 3,085,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540,500
    • -4.59%
    • 리플
    • 1,997
    • -1.96%
    • 솔라나
    • 126,000
    • -2.93%
    • 에이다
    • 362
    • -3.72%
    • 트론
    • 542
    • -0.55%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13%
    • 체인링크
    • 13,900
    • -5.31%
    • 샌드박스
    • 10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