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 우주청 개청 수혜…위성통신·방산부품 수주, 매출 이어질 것"

입력 2024-05-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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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제노코에 대해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중장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노코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131억 원, 영업손실은 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며 “당사 추정치 매출액 154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대비 하회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됐음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위성통신 및 전기지상지원장비(EGSE)·점검장비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4.9%, 6.1% 감소했지만, 항공전자 및 방산 핵심 부품 부문 매출액이 153.8%, 2.9%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며 “위성통신 및 방산핵심부품 부문의 수주가 매출로 이어질 것이며, VIASAT, 등 글로벌 기업과 성과가 가시화될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27일 우주항공청 개과 함께 우주개발진흥기본 계획 추진은 물론, 기존 국방계획 4.0 등에 따른 본격적인 수주 관련 기대감으로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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