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부문이 기존 천공장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천공기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마쳤다. 천공 위치와 깊이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작업 효율과 정밀도를 높이는 기술로, 향후 신공항과 산업단지 등 대규모 건설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국내 최초로 머신 가이던스(MG) 스마트천공기를 개발하고 충남 당진시 삼호개발 건설
관내 661개소 전수 조사 통해 훼손·망실점 파악… 측량 오차 최소화 및 안정적 기반 구축“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한 지적 서비스 제공”…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 행정 실현
영천시는 관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정밀한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와 망실점 복구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
5년 내 두 차례 담합한 17개 업종 사업자 대상처분 시효 최대 15년으로…담합 가격 재결정도 명문화
설탕·밀가루 등 생활 필수 품목에서 담합이 되풀이되자 당정이 반복 담합 사업자의 영업을 정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부 업종은 등록취소까지 가능하게 한다. 과징금을 부과한 뒤에도 담합으로 오른 가격이 유지되지 않도록 가격을 다시 정하라는 명령의 근거도 법
서울·경기·인천 3300㎡ 이상 토지 대상내달 28일까지 접수…감정평가 거쳐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토지를 사들인다.
LH는 29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에 대응하고 토지시장을 안정시키기 위
AI 기반 가상융합(XR)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가 싱가포르 공공주택 점검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사람이 일일이 점검하던 업무를 AI가 먼저 판단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YMX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해외 공공기관 실무에서 기술력을 검증받게 됐다.
YMX는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의 'Smart Estate Insp
수원특례시가 드론과 3차원(3D) 공간정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국공유지 무단점유 의심지 308건을 찾아냈다.
현장에 일일이 나가 확인하던 공유재산 관리방식을 영상과 공간정보 중심으로 바꾸면서 조사 시간과 비용은 70% 이상, 현장출장은 80% 이상 줄였다.
이 같은 행정혁신은 정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누적 46개 단지 수주로 업계 최다재건축 대비 속도 빠른 리모델링3D 스캐닝·탑다운 등 기술력 입증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굳히고 있다. 누적 수주액이 14조원을 넘어서고 대규모 단지와 수직증축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확보하면서다. 최근에는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주목받으면서 하반기 수주전에도 적극적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에 나선다. 기관·기업뿐 아니라 개인이 보유한 토지도 매입 대상에 포함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상장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의무공시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공시인증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인증을 할 것이며 누가 인증을 맡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다.
인증이란 제3자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산업 현장에서 인증이나 검증은 일상화된 장치이다. 인증방법에 대한 특별한 시비가 있을 리 없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표준화된
지난 7월 8일 지속가능성 공시의 국내 도입방안을 담은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8월 4일에는이 계획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로드맵의 내용을 반영한 이 법안은 지난해에 발의되었던 법안들에 비하여 제도의 실행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인 수단과 절차들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지던 "공시정보의 인증"에
100개국 3000명 방문 예정…경제 파급효과 92억원 달해시드니 등 4개 경쟁 도시 제치고 결선 투표서 최종 유치 성공
공간정보와 사진측량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인 만큼 상당한 경제적 효과는 물론 국내 미래 기술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
GPR 탐사·지하철 터널 보강실시간 계측 등 안전관리 대폭 강화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를 모두 마무리하고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를 전면 개방한다. 8월부터는 지하철과 철도 시설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새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에 착수한다. 준공 목표는 2029년 3월이다.
서울시는 서소문고가 교각 철거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전남 최초로 '3D 드론 영상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지적재조사 실전에 투입했다.
지적재조사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시절 수기로 작성한 종이 지적도를 최신식 디지털 측량으로 개편해 정확성을 기하고 토지 분쟁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국책사업이다.
이에 여수시는 지난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율촌면 득실지구'를 대상으로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 입장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서울시 소유 도로를 주차장·화단 등으로 오랫동안 사용해온 건물주들에게 원상회복을 명한 관악구청의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최근 A 씨 등 3명이 관악구청장을 상대로 낸 도로 무단점용 원상회복 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 등은 서울
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올리고 여의도 150배 규모의 제한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한다. 내년부터 군사장애물 23개를 철거하고 농업용 드론 비행의 승인·인가 절차도 간소화한다.
국방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사시설 규제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국정과제인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를 이행하고 변화한 안보 환경
한국 여성을 인종차별한 멕시코 현지 단체장이 결국 해임된다.
지난 12일 한국과 체코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리던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는 한국인을 향한 인종차별이 발생하며 논란이 됐다.
인종차별 피해자는 한국 여성으로 6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노냥이었다. 당시 이노냥은 현장에서
서울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시동강남ㆍ북 잇는 동북권 최고의 요지4년 전 공장 철거 후 정화작업 한창6000억원 역대급 공공기여 확보최고 79층⋯성수 랜드마크 기대감이달 중 통합심의 일정 조율 중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를 통해 나와 서울숲을 가로질러 한강 변 쪽으로 20분가량 걸으면 착공을 준비 중인 공사 현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성동구 성수
대한민국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환적항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 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보강했습니다. 탐방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계좌읍 김녕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2023년 12월 29일 입구 부근에서 낙석이 발생해 폐쇄됐다.
이에 정비를 마치고 2년 5개월 만인 지난달 30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재개방을 한 만장굴은 종전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약 1㎞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빈곤 문제는 사회적 화두다. 주택연금은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해당 주택에 계속 살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으실 수 있는 제도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주택연금 백문백답(2025년 4월판)’을 토대로 총 12회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