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가 지원한 자폐증 치료제,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입력 2024-05-10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사진제공=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사진제공=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임상용 의약품 개발·생산을 지원한 아스트로젠의 자폐스펙트럼장애치료제(AST-0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스트로젠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 저분자 화합물 기반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아스트로젠과 △AST-001 임상 1상용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2019)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1상용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2022)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약물 최적화(2023) 기술지원 등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AST-001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치료제의 신약 재심사기간이 최장 11년까지 연장된다. 또한, 식약처 허가신청 시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일부 면제, 신속심사 등 혜택을 통해 치료제의 조기 출시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트로젠은 지난해 6월 식약처로부터 AST-001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임상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국내 11개 의료기관에서 2025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약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48,000
    • -1.35%
    • 이더리움
    • 3,401,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
    • 리플
    • 2,074
    • -2.26%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20
    • -2.56%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