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사인 아스트로젠은 2018년 9월 일반투자자 103명에게 주식 7600주(19억 원)를 모집했음에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과징금 3420만 원이 부과됐다.
비상장사 미로는 2019년 9월, 바이오노트는 2016년 4월 일반투자자에게 주식을 모집하면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각 1350만 원, 6120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일반투자자 50인 이상에게 새로 발행되는...
임팩트펀드에서 투자한 업체는 버틀러와 아스트로젠이 꼽힌다. 버틀러는 프리미엄 기사 서비스인 ‘모시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국어에 능통한 예술분야 인력과 한국을 찾은 해외 인사들을 연결하고 있다.
박 대표는 “외국에서 성악이나 뮤지컬을 공부하고 외국어도 잘하는 고급 인력들이 있는데 공연이 항상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유 시간을 활용해 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