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금리인하 기대 고조에 상승…S&P 5200 돌파

입력 2024-05-10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8개월내 최고
다우지수, 7거래일째 오르막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고조되며 상승 종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1.37포인트(0.85%) 오른 3만9387.76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26.41포인트(0.51%) 상승한 5214.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51포인트(0.27%) 오른 1만6346.27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7거래일째 오르막길을 걸었다. S&P500지수는 5200을 돌파, 사상 최고치와의 격차가 1%도 채 되지 않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공개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9월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을 고조시킨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4월 28일∼5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200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마지막 주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4000건)도 웃돌았다.

업종별로 보면 엔비디아(-1.84%), SMCI(-2.79%), 암(Arm)(-2.34%), AMD(-0.80%) 등 반도체가 종목의 주가가 부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00,000
    • -0.19%
    • 이더리움
    • 3,38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89%
    • 리플
    • 2,056
    • -0.87%
    • 솔라나
    • 131,000
    • -0.3%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38%
    • 체인링크
    • 14,670
    • -0.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