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검색 후 가성비 따진다”, 지그재그 ‘인디 브랜드’ 인기

입력 2024-05-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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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인디 뷰티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인디 뷰티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성분 검색을 통해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격 대비 제품력이 우수한 인디 뷰티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9일 밝혔다.

4월 한달간 지그재그 내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히알루론산(283%), 노화를 지연시키는 레티놀(237%), 피부 진정·회복에 탁월한 시카(256%) 등 화장품 성분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3배 이상 증가했다.

유효 성분이 들어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인디 뷰티 브랜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은 지난달 초에 진행한 뷰티페스타에서 원데이특가로 선보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을 하루만에 1만 개 이상 판매하며 4월 한 달 기준 입점 월(23년 11월) 대비 거래액이 46배 이상(4536%) 급증했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이즈앤트리'는 4월 지그재그에서 정식으로 론칭한 '부스터샷'이 큰 인기를 끌며 직전 월 대비 브랜드 거래액이 617% 증가하기도 했다.

지그재그는 '브이티코스메틱', '넘버즈인' 등 1000여 개 이상의 폭넓은 인디 뷰티 브랜드 상품을 판매 중이다. 뷰티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이는 '엠디픽' 코너를 통해 '비플레인'의 '녹두 모공 타이트업 세럼', '프랭클린'의 '클로저 세럼'을 최대 28% 할인 판매하는 등 매주 새로운 구성의 고퀄리티 인디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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