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영업익 985억 원…분기 기준 최대 실적

입력 2024-05-0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진에어)
▲(제공=진에어)

진에어가 올해 1분기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03억 원으로 2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83억 원으로 13.8% 늘었다.

진에어 관계자는 “엔저 현상으로 인한 일본 노선의 수요 확대와 겨울 성수기에 따른 동남아 노선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신규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성수기를 대비해 공급을 증대한다. 효율적 기재 운영을 통해 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환율 변동성 확대와 유가 인상 등 예상되는 외부 위협 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신규 목적지 개발, 지방발 공급 확대 등을 통한 노선 다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시장 변화를 주시하며 수익성을 보전하는 동시에 절대 안전과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며 “기재 도입, 인력 확보, 안전 정책 등을 통해 안정적 운송 서비스 기반을 공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43,000
    • -0.19%
    • 이더리움
    • 3,42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78%
    • 리플
    • 1,966
    • -4%
    • 솔라나
    • 135,200
    • -0.81%
    • 에이다
    • 294
    • -2.97%
    • 트론
    • 467
    • -1.68%
    • 스텔라루멘
    • 256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900
    • -0.44%
    • 샌드박스
    • 48.51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