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463개 학교·유치원·어린이집에 '백옥쌀' 공급

입력 2024-04-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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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올해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용인 대표 특산품인 '백옥쌀' 1300톤(t)을 공급한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올해 공급하는 백옥쌀은 작년 1266톤(t)에 비해 34톤(t)가량 늘었다. 이를 위해 시는 13억 900만 원(시·도비 각 50%)의 구매 보조금을 편성했다. 급식비에 책정된 쌀 구매 단가와 백옥쌀 구매비의 차액을 보전하기 위한 금액이다.

시는 올해 초중고교 190곳 12만 9574명, 유치원·어린이집 273곳 1만 2081명에게 백옥쌀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작년보다 1개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25곳 늘었다.

시 관계자는 "백옥쌀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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