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동서양 문명의 교류 개강

입력 2024-04-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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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길·비단길·바닷길을 통한 동서양 문명의 교류를 주제로

▲2024 경기도박물관 대학 ‘동서양 문명의 교류 (경기문화재단)
▲2024 경기도박물관 대학 ‘동서양 문명의 교류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3일부터 ‘2024 박물관 대학’을 개강한다.

경기도박물관 대학은 역사·문화의 다양한 주제를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에게 듣는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동서양 문명의 교류(초원길·비단길·바닷길)’이며 ① 초원과 사막 ② 실크로드와 오아시스 부족 ③ 선비와 돌궐 ④ 소그드인과 실크로드 ⑤ 위구르 제국과 실크로드⑥ 팍스몽골리아와 대여행의 시대 ⑦ 고대의 해상교통로 ⑧ 중세의 해양 교통로 ⑨ 학술답사: 경기지역 ⑩ 송원명청대의 해양 교통로로 총 10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전쟁과 교역을 통해 동서양 문명의 교류에 기여한 국가와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화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몽골, 우주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등의 중앙 유라시아지역이나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동남아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특징 등 알아두면 좋을 지식을 축적하는 의미 있는 강좌가 될 것이다.

강사는 조복현(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 정일교(한국외국어대학 HK연구교수) 등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서 강좌마다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024 경기도박물관 대학 ‘동서양 문명의 교류(초원길·비단길·바닷길)’는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에 경기도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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