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오픈AI 주목 위레이저와 맞손…해운물류 문서 자동화 중점

입력 2024-04-18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김현종 위레이저 대표,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부사장(폴라리스오피스 제공)
▲왼쪽부터 김현종 위레이저 대표,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부사장(폴라리스오피스 제공)

폴라리스오피스는 위레이저와 국제 해운물류 문서를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레이저는 비전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한 자동화 플랫폼 ‘와이즈컨베이’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A사가 보낸 서류를 카메라로 찍어 비전AI가 읽고, LLM을 활용해 정보를 분류해 재작성한다. 이후 B사의 포맷이나 플랫폼에 맞게 새로운 서류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오픈AI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에서 AI 유망 스타트업 14개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피스 엔진 및 AI 기술을 지원하며 문서자동화 사업화 분야에서 협력한다. 폴라리스오피스가 보유한 웹 오피스, 컨버터(문서형식 변환기능), 필터 등의 솔루션이 사용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비정형화된 문서를 정형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핵심 AI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며 “생성형 AI를 산업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와 LLM을 산업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협업함으로써 문서AI 솔루션 시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92,000
    • -1.07%
    • 이더리움
    • 3,35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92%
    • 리플
    • 2,117
    • -0.05%
    • 솔라나
    • 135,400
    • -2.94%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1.86%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