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중동 폭력 행위 중단 촉구…"평화 긍정해야"

입력 2024-04-14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란치스코 교황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연합뉴스)

이란이 이스라엘에 공습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동에서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는 폭력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통신 등은 교황이 14일 주일 미사를 마친 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군중 앞에서 "중동을 더 큰 갈등으로 끌고 갈 위험이 있는 '폭력의 소용돌이'를 야기할 모든 행동을 중단할 것을 긴급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교황은 "전쟁은 할 만큼 했고 공격 행위와 폭력도 마찬가지다. (이제) 대화 그리고 평화를 긍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분쟁 사태를 두고 평화적 해결을 주문해왔다.

지난달 31일 부활절 때도 "무기와 재무장의 논리에 굴복하지 말자. 평화는 무기로 절대 이뤄질 수 없고 손을 뻗고 마음을 열어야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9,000
    • -0.07%
    • 이더리움
    • 3,37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88%
    • 리플
    • 2,131
    • -1.34%
    • 솔라나
    • 140,600
    • -0.35%
    • 에이다
    • 404
    • -2.42%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47%
    • 체인링크
    • 15,220
    • -2.31%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