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입력 2024-04-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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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X 카카오 모빌리티 로고
▲아론 X 카카오 모빌리티 로고

아론(대표 남재현)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도입 및 충전 관련 불편사항 개선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론은 부족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를 활용한 온디맨드 충전 서비스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기차 수요보다 충전 인프라가 부족해 일어나는 사회적 갈등을 ‘충전을 배달하는 서비스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론의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에는 AIoT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리자가 모든 충전 서비스 제공 현황을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주차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십 개의 충전기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시스템 관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론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많은 전기차 사용자들이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의 플랫폼화 방안 모색 ▲환경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관련 지원사업을 위한 양사의 적극적인 업무협력 ▲주차운영 현장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개발 및 적극적인 업무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남재현 아론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MOU 체결을 통해 아론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의 플랫폼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인프라 중심의 전기차 충전시장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제공으로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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