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 소외계층 위해 푸드뱅크에 제품 기부...“따뜻한 온정 나눠”

입력 2024-04-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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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즈 제공
▲엘빈즈 제공

엘빈즈는 대전 행복나눔 무지개푸드마켓 6호점에 실온이유식 2만여개와 간식 1만여개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푸드뱅크에 꾸준한 기부를 실천한 엘빈즈는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달된 제품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계획이다.

윤여창 대전 행복 나눔 무지개푸드마켓 6호점 본부장은 “엘빈즈로부터 매주 1회 이유식과 간부식을 후원받아 타 푸드뱅크 연계를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무료 급식, 노인시설, 아동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빈즈와 함께 지역사회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물품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대전 행복나눔 무지개푸드마켓 6호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현 엘빈즈 상무는 “어려운 형편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푸드뱅크를 통해 좋은 제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빈즈는 이 외에도 보육원과 미혼모 시설 등 다른 지원이 필요한 시설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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