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상공인과 상생 위해 150억 규모 금융 지원 나선다

입력 2024-04-04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시행…3만6000명 혜택 누릴 듯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국민은행이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을 위해 마련한 민생금융 지원 자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대면 보증서대출 또는 신용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보증료 및 대출이자를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상품은 △KB소상공인 보증서대출(지역재단·온택트·모바일기회보증) △KB소상공인 신용대출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증료 지원'과 '대출이자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총 110억 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KB소상공인 보증서대출'을 신청한 모든 개인사업자에게 보증료 60%를 지원한다. 음식점업이나 도소매업 사업자 중 중저신용자에게는 최대 80%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은 총 4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KB소상공인 신용대출'을 받은 모든 개인사업자에 6개월간 납부한 이자의 최대 50%를 캐시백 지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3만6000여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경영 이행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9,000
    • +0.74%
    • 이더리움
    • 2,821,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315,400
    • +2.87%
    • 리플
    • 1,614
    • +0.37%
    • 솔라나
    • 110,700
    • +1.65%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45%
    • 체인링크
    • 12,660
    • +3.26%
    • 샌드박스
    • 66.56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