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ESG 경영' 선포…"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입력 2024-03-26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반 성장 강화∙제품 연계 사회 공헌 확대 등 7대 중점 추진 목표 제시

▲전성호 대표이사가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솔루엠)
▲전성호 대표이사가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솔루엠)

솔루엠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솔루엠은 26일 주주총회와 함께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한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솔루엠은 ESG경영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친환경 사업장 운영 △저전력 제품 생산과 안전물질 관리를 통한 친환경 제품 개발 △임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등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 등 7대 중점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 분과별 전략 과제를 도출해 고객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앞서 솔루엠은 지난해 ESG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이달 7일에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정식 출범했다. 올 하반기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는 선포식에서 “ESG 경영은 기업이 사회 속에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자 향후 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체계적으로 ESG 활동을 전개해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4,000
    • -0.57%
    • 이더리움
    • 3,40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101
    • -0.66%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56%
    • 체인링크
    • 13,700
    • +0.66%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