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도시계획전문가로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에 역량 총동원"

입력 2024-03-26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북수원테크노밸리’개발 구상 발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도시계획전문가로서 경험과 수원시의 도시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경기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구상 언론브리핑’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첨단과학도시’로 미래를 설정하고 있다”라며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광교테크노밸리와 고색동 델타플렉스 등 기존 산업 거점들과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들이 동반성장 하도록, ‘환상형(環狀形)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원시 전역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꿔나가겠다”라며 “북수원테크노밸리는 AI(인공지능) 등 첨단테크노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준 시장(오른쪽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오른쪽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부지를 ‘경기-북수원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부지 중 약 47만 6000㎡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해 ‘직주일체형 테크노밸리’로 개발하는 계획이다. 공청회, 기업 수요조사 등으로 의견을 수렴한 후 연말에 건축계획을 발표하고, 내년 말 착공해 2028년 말 인덕원-동탄 철도 준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0,000
    • +2.49%
    • 이더리움
    • 3,356,000
    • +8.6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79%
    • 리플
    • 2,209
    • +5.95%
    • 솔라나
    • 137,300
    • +6.11%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55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9%
    • 체인링크
    • 14,350
    • +6.3%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