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4월 말부터 부산-울란바토르 운항 재개

입력 2024-03-26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 2회 화ㆍ금 일정으로 재운항

▲(사진제공=에어부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몽골 울란바토르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내달 23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2회(화·금)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2시 50분 현지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시 50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6시 20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기는 A321(195석) 기종이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2016년 국적사 최초로 해당 노선에 취항했다. 당시 타 국적사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이 국내 유일의 몽골 운항편으로 독점 구도를 이어온 가운데 지방 공항에서의 취항으로 이러한 구도를 깼다. 제한된 스케줄에도 누적 탑승객은 취항 이래 지난해까지 15만8000여 명을 넘어섰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몽골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제1의 도시이다. 특히 테를지 국립공원은 광활한 초원에서의 승마 트레킹이나 낙타 체험, 전통가옥 게르 숙박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곳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은하수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관 중 하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울란바토르 노선은 에어부산이 국적사 최초로 부산에서의 하늘길을 열었기에 애정이 남다른 노선 중 하나”라며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1,000
    • -0.12%
    • 이더리움
    • 3,26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11
    • -0.09%
    • 솔라나
    • 129,100
    • -0.31%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63%
    • 체인링크
    • 14,490
    • -0.3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