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한 맺혀” 티아라 출신 아름, 전 남편 가정 폭행 폭로

입력 2024-03-26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름 SNS
▲출처=아름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아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은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 바로 찍은 사진”이라며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이고 여기저기 피멍이 가득했다. 코뼈가 휘고 다음 날엔 피멍이 들었었다”고 적었다.

아름은 “싹싹빌며 미안하다고 해서 바보 같이 마음이 약해져 봐주고 병원 가서 진단서 하나를 못 뗀게 지금 저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가 먹히지 않는 큰 이유라 한이 맺혔다”면서 “지인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요즘 너무 걱정 가득한 일들만 전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하지만 저는 더는 억울하게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고 반드시 이겨내서 더더욱 단단하게 아이들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전 남편을 향해서는 “또 명예훼손 걸 거면 한마디만 할게. 내가 한 말 똑똑히 기억해. 이제 권선징악 차례야”라고 덧붙였다.

2012년 티아라로 데뷔한 아름은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9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아름은 지난해 12월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2,000
    • +0.04%
    • 이더리움
    • 3,16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75%
    • 리플
    • 2,031
    • -1.31%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1.43%
    • 체인링크
    • 14,260
    • -1.52%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