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이견 없이 주총 전체 의안 가결

입력 2024-03-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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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삼성생명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68기 주총을 개최하고 사내이사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이주경, 김우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임채민 법무법인 광장 고문은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했다.

이날 올라온 주주총회에 올라온 안건은 △제68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배당 결의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다. 상정 안건은 전부 이견 없이 가결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120억 원으로 책정됐다. 전기 이사 보수는 한도액 120억 원 중 111억 원이 집행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700원 증가한 370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5387억 원에서 6644억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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