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폴란드 K2 전차 18대 적기 도착

입력 2024-03-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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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그드니아 항구에 도착한 폴란드 K2 전차 모습 (사진제공=현대로템)
▲폴란드 그드니아 항구에 도착한 폴란드 K2 전차 모습 (사진제공=현대로템)

올해 첫 폴란드 K2 전차 출고분이 현지에 적기(適期) 도착했다.

현대로템은 12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폴란드 그드니아(Gdynia)에 폴란드 K2 전차 총 18대가 순차적으로 도착했다고 21일 밝혔다.

폴란드 K2 전차는 2022년 8월 폴란드 군비청과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긴급 소요분(총 180대)의 일환이다. 이번 출고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폴란드에 도착한 K2 전차는 총 46대(2022년 초도분 10대, 2023년 18대)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 폴란드 K2 전차를 수개월씩 앞당겨 조기 출고하는 등 신속한 생산ㆍ출고 관리로 현지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현지에서도 K2 전차가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차 생산이 완료된 이후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정규 성능 검사 외에도 모든 폴란드 K2 전차에 대한 추가 진단을 출고 시까지 주간 단위로 반복 시행 중이다. 이미 폴란드에 인도돼 운영 중인 K2 전차에 대한 현지 피드백을 반영한 검사도 함께 이뤄진다.

한편 지난해 12월 초도출고분의 현지 첫 입하 1주년을 맞이한 폴란드 K2 전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진행된 현지 사격 훈련에서도 뛰어난 화력과 명중률을 보이며 검증된 ‘실전형’ 전차라는 점을 입증했다.

이달 초부터 진행된 폴란드의 최대 규모 지상 군사 훈련인 ‘드래곤(Dragon)-24’에서도 기갑전력으로 처음 참여해 세계적인 전차들과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폴란드 K2 전차의 생산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부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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