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마테라소 2호점 부산에 오픈..."연내 5개로 확대"

입력 2024-03-2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마테라소' 매장.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마테라소' 매장.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19일 부산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두 번째 독립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마테라소 신세계센텀시티점은 약 12평 규모로 기존 마테라소 1호점(마테라소 신세계경기점)보다 규모가 확대했다. 브랜드와 각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고객이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방문객들은 실제 침실과 유사하게 꾸며진 체험공간에서 마테라소 럭스 첸토, 럭스 디에치, 클래식 디에이치 등 대표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적합한 경도 · 내장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 매트리스엔 수면 온도와 습도 조절력을 가진 100%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를 비롯해 저독성폼, 자연 친화적 신소재 그래핀텍스 등이 사용된다. 일반 매트리스보다 30%가량 많은 스프링을 배치해 체압을 분산시킨다.

앞서 신세계까사는 작년 10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마테라소 1호점을 오픈했다. 개점 이후 3개월간 매출이 이 기간 일반 ‘까사미아’ 매장의 침대 카테고리 평균 매출 대비 약 4배 높았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가 전문성을 갖춘 하나의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마테라소의 2호점을 부산에 열기로 했다. 이를 거점 중 하나로 삼아 수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키워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 · 부산 · 대전 등을 중심으로 연내 총 5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매트리스 포트폴리오 확대 및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면 전문 상품을 출시해 브랜드 규모와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 2호점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2,000
    • +0.01%
    • 이더리움
    • 3,44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87%
    • 리플
    • 2,083
    • -0.81%
    • 솔라나
    • 132,100
    • +2.48%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57%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