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디카페인 커피 매장 늘린다

입력 2024-03-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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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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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카페인 부담이 적은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에 따라 ‘디카페인 블렌드’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던킨 디카페인 블렌드는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으로 만든 디카페인 커피로, 던킨 에스프레소 본연의 진하고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카페인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작년 디카페인 커피 판매 매장 기준, 전체 커피 메뉴 판매량 중 디카페인 커피가 약 12%를 차지하는 등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늘고 있어 일부 매장에서만 운영하던 ‘디카페인 블렌드’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던킨은 2021년 ‘던킨 디카페인 커피’ 출시를 시작으로 던킨만의 디카페인 커피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작년 여름에는 핫브루와 콜드브루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듀얼브루잉 추출 방식으로 핫브루의 풍부한 커피 향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을 한 번에 담은 ‘디카페인 듀얼브루’ 2종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디카페인 캡슐 커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도넛과 가장 좋은 페어링을 이루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커피 라인업과 품질 강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디카페인 블렌드’ 판매 확대를 통해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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