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해수차관 "6월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매월 개최"

입력 2024-03-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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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점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8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가격 및 소비동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8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가격 및 소비동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먹거리 체감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매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명달 차관은 이날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을 방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구매금액이 3만4000원~6만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해준다.

이번 행사는 전국 66개 시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송 차관과 오 차관은 시장 상인과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며 수산물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경기 상황 등을 살피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직접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도 환급하며 행사에도 참여했다.

송명달 차관은 “체감물가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기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기웅 차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소비자의 수산물 구입비용 부담을 완화해 시장상인 매출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도마큰시장처럼 양 부처의 협력으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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