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中 합작사 지분 50% 전량 매각

입력 2024-03-15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중국 기업과 합작해 2009년 설립한 SB(Styrene Butadiene)라텍스 공장 지분을 매각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월 지분 50%를 보유한 중국 일조금호금마화학유한공사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계약을 합작사 르짜오진마그룹과 체결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르짜오진마그룹과 50대 50으로 지분을 투자해 2009년 공장을 준공했다. 제지용 코팅 원료와 카펫, 아스팔트 개질제 등에 쓰이는 라텍스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713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의 실적을 냈다.

금호석유화학의 이번 지분 중국 공장 지분 정리는 중국 내 환경규제 강화 때문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8,000
    • +1.23%
    • 이더리움
    • 3,42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10
    • +0.81%
    • 솔라나
    • 126,400
    • +1.0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83%
    • 체인링크
    • 13,750
    • +1.0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