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한국기술교육대·삼육대와 기술닥터사업 '맞손'

입력 2024-03-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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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닥터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향후 도내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자원(전문인력·장비·정보·기술)의 활용, 기업 지속성장 및 기술지원 활성화 사업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닥터사업은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기업에 직접 찾아가 단계별로 1대 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9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만3000건의 기술애로를 해결하며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업체 재직근로자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 연계교육 및 창업이전,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바이오헬스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가족회사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삼육대학교는 연구인력, 기술 및 장비 등을 활용해 기술닥터사업 참여기업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상호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기업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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