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평택시, 여성기업 성장위해 발 벗고 나선다

입력 2024-03-11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00만 원 지원과 여성고용 확대,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과원 전경. (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평택시가 올해 평택시 소재 여성기업 육성사업에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여성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 촉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경과원은 18일까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여성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내 여성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및 마케팅 지원,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8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이전보다 확대되어 1개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 △시제품 제작 △국내 전시회 참가 △편의시설 구축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며, 생산시설을 갖춘 여성 중소 제조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경과원은 평택시 여성기업이 성장을 넘어, 경제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여성기업인과 여성근로자들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지원을 장·단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과 평택시는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4년 평택시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9,000
    • +0.97%
    • 이더리움
    • 3,49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2%
    • 리플
    • 2,109
    • -1.59%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
    • 체인링크
    • 13,680
    • -2.6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