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 공모가 3만원 확정…12~13일 일반청약

입력 2024-03-11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68개 기관 참여…경쟁률 649.11대 1기록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밴드(2만~2만 5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총액은 60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171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경쟁률은 649.1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공모물량의 68.4%인 136만8000주 모집에 2168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 총 8억8797만9000주를 신청했으며 참여건수 중 가격미제시 0.74%를 포함한 99.54%가 3만 원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외 기관 총 2168개사가 수요예측에 참여하며 2023년 이래로 최다 참여 기관투자자 수를 기록했다.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참여건수 기준 11.7%로 상장 이후 유통가능 물량은 이에 영향을 받아 기존 18.4%에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삼현은 1988년에 설립돼 차량용 모터와 제어기 기업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모터, 제어기, 감속기 설계기술을 모두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를 일체로 통합한 3-in-1 모션 컨트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션 컨트롤 시스템으로는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스마트 파워유닛이 있다.

삼현은 12~13일 청약을 거쳐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3,000
    • +0.27%
    • 이더리움
    • 2,66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26%
    • 리플
    • 1,509
    • -1.44%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8.76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