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1위'

입력 2024-03-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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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0점 만점에 96.3점"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달성,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55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행안부는 △사전적 정보공개(30점) △원문공개(20점)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20점)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도는 이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6.3점을 얻어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정보공개제도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청구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누리집 검색어와 조회 수를 분석해 도민의 주요 관심 정보를 도출하는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전 부서가 함께 정보공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법의 취지를 새겨 도민의 알 권리 확보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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