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입력 2024-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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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PS71 EV.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PS71 EV.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이번 해에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72개국에서 온 약 1만1000여 개의 출품작들이 심사대에 올랐다.

수상 제품인 엑스타(ECSTA) PS71 EV는 전기차용 타이어로 에너지소비효율을 개선해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제품 대비 늘어났다. 일반타이어 대비 회전저항 성능을 극대화해 연비 향상과 전기차에 최적화된 성능을 확보했다. 타이어가 구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신기술도 적용했다.

조만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시장과 고객의 니즈의 변화를 예측, 탐지하여 이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혁신적인 핵심 미래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상상을 현실로 실현하는 과정에 고객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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