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금액 8.6조 원

입력 2024-03-07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달 8조6962억 원(5만4052명) 규모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이 이뤄졌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일 새출발기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2020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휴·폐업자 포함)로 확대한 바 있다.

코로나19 피해 회복 지연,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상 어려움과 채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원 대상 확대 이후 지난달 한 달간 4339명(7387억 원)이 채무조정을 신청했다. 이는 지난 1월 신청한 3312명(5458억 원) 대비 약 31% 증가한 수치다.

전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지난달 말 기준 1만7819명(채무원금 1조4701억 원)이 약정을 체결했으며 평균 원금감면율은 약 70%로 확인됐다.

중개형 채무조정과 관련해서는 1만5753명(채무액 1조43억 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4.5%포인트(p)였다.

새출발기금은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개편해 오는 8일부터 현행 평일 24시간 운영에서 주말 및 공휴일 포함한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신청자의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1,000
    • +2.11%
    • 이더리움
    • 3,523,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6.47%
    • 리플
    • 2,143
    • +0.66%
    • 솔라나
    • 129,500
    • +2.05%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22%
    • 체인링크
    • 13,990
    • +1.0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