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쇄신이 안 보인다?...한동훈 “비례대표서 보완할 것”

입력 2024-02-2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2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29. bjko@newsis.com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공천 과정에서 인적 쇄신이 없다는 지적에 “룰을 지키고 관문을 낮추고 부족한 부분을 비례대표에서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출근길에 “이재명 대표가 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은 쇄신인가? 그것은 이재명 개인을 위한 숙청”이라며 “이재명이 내세우는 분들이 청년 인재나 청년을 대표하나. 그건 이재명의 픽”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아직 비례 공천이 남아 있다. 비례 공천과 지역구 공천은 사실 연동 되는 것”이라며 “국회에 좋은 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그것까지 다 보고 나면 저희 공천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민주당의 비례대표제도를 보면 김의겸, 최강욱 이런 사람이 와서 나라를 혼탁하게 하는 통로로 쓰였다”며 “저희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지역구에서 승리 어려운 분이라도 그런 부분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분들을 국민의미래에서 잘 추려내고 국민들께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정해진 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도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성, 청년에 대한 배려는 남은 공천과 국민의미래가 진행해나갈 비례대표 공천에서 감안해나갈 사정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6,000
    • -1.53%
    • 이더리움
    • 3,37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74%
    • 리플
    • 2,083
    • -1.98%
    • 솔라나
    • 125,100
    • -1.5%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3%
    • 체인링크
    • 13,560
    • -1.0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