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갑 ‘노브랜드’ 너마저...버거 메뉴 30여종 최대 400원 인상

입력 2024-02-2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29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버거, 사이드 메뉴 등 30여 종의 판매가격을 평균 3.1%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판매 가격은 100~400원 상향 조정된다.

신세계푸드는 원재료비, 부자재비, 물류비, 인건비, 공공요금 등 노브랜드 버거 매장 운영을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주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판매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번번 조정으로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단품) 가격은 4400원에서 4800원으로 오른다.

다만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성비 메뉴로 판매 중인 그릴드 불고기와 짜장버거의 가격은 단품 2000원대(2900원), 세트 4000원대(4900원)를 유지한다. 인기 메뉴인 메가바이트 등 4종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향후 가맹본부의 구매경쟁력 및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방식 등을 고도화 해 소비자들이 노브랜드 버거의 콘셉트인 가성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74,000
    • +1.48%
    • 이더리움
    • 4,680,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22%
    • 리플
    • 3,098
    • +0.49%
    • 솔라나
    • 211,500
    • +0.19%
    • 에이다
    • 604
    • +3.07%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4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88%
    • 체인링크
    • 20,030
    • +2.61%
    • 샌드박스
    • 181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