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 분기마다 사회공헌활동 나선다

입력 2024-02-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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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임직원 봉사단 발대식 개최…사회공헌활동 체계화
3월부터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ㆍ환경정화활동ㆍ연탄 나눔

▲저축은행중앙회가 26일 제1기 임직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화경 중앙회장(앞줄 여섯번째)과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26일 제1기 임직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화경 중앙회장(앞줄 여섯번째)과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제1기 임직원 봉사단을 발족했다. 봉사단은 분기마다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26일 중앙회에 따르면 봉사단은 올 한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등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 발족됐다. 오화경 중앙회장 및 중앙회 임직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임직원이 화합해 함께 나눔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봉사단은 3월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연탄 나눔 등 매 분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 회장은 "임직원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좀 더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회는 임ㆍ직원 바자회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백혈병어린이재단, 미혼모 자립시설, 무료급식봉사단체 등에 후원했고, 임ㆍ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임ㆍ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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