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눈·비 내린다...체감 온도도 ‘뚝’

입력 2024-02-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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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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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일(22일)까지 이어진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는 정오쯤 비나 눈이 그칠 것으로 보이며 강원 내륙과 경상권에서는 오후 3시 전후까지, 그 밖의 강원권과 전라권에서는 자정까지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내일까지 최대 60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권에는 최대 40cm,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대 15cm,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각각 최대 8cm와 5cm, 수도권에는 최대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눈이 아닌 비로 내릴 경우 강원 산지에는 최대 80mm의 비가, 경북 동해안에는 최대 80mm의 비가, 부산과 울산, 경남, 대구, 경북 내륙에는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수도권에는 최대 1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일 아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0도 내외가 될 것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실제보다 5도가량 낮을 수 있으니 체온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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