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지연에 영업익 적자 불가피"

입력 2024-02-16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5만 원으로 하향…투자의견 '매수' 유지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6일 펄어비스에 대해 신작 출시 지연으로 올해 영업이익 적자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예상과 달리 ‘붉은사막’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며 올해 영업적자를 불가피하다”며 “투자자들의 실망으로 주가는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신작 출시에 따라 실적은 회복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여름부터 붉은사막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844억 원,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인 –71억 원과 시장 컨센서스인 –101억 원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은사막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줄어든 601억 원으로, 2분기 중 진행한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영향이 사라지며 매출 하락세가 불가피했다”며 “노후화된 지적재산(IP)이라는 점에서 올해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불가피하나, 10주년 기념 이벤트와 ‘아침의 나라 Part 2’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반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19%
    • 이더리움
    • 3,14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2.13%
    • 리플
    • 2,029
    • -1.7%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00
    • -1.1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