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배당수익률 1% 육박 예상…역대 1분기 중 최고”

입력 2024-01-24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 “2월 MSCI 에코프로머티 편입…펄어비스 편출 예상”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4일 올해 3월 말 1%에 가까운 역대 1분기 최고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경수·이철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17년~현재까지 고배당주의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과 상관성이 높은 환경은 코스피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 코스피지수 하락, 코스닥 외인 매도, 안전선호 등 순서였다"며 "이는 최근 환경과 거의 부합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3월 말 기존 1분기 배당과 작년 말 이연된 기말배당을 합하면 약 15조 원으로 0.9%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돼 역대 1분기 배당 중 최고치다"라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올해 핵심 역량이 될 수 있는 팩터는 코스피 반도체의 이익 편중 심화 및 전반적인 실적 부재 환경을 타개할 수 있는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통한 주주환원의 '양'이다"라고 했다.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또 두 연구원은 "2월 중순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MSCI KOREA) 종목 편출입에 대한 공시가 예정돼 있다"며 "한진칼과 에코프로머티는 편입 충족 기준을 만족하지만, 반대로 펄어비스는 편출 기준을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슈는 에코프로머티의 3개월 거래일 미달로 MSCI 지수 편출입 방법론으로는 이번이 아닌 5월 편입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거래일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대형 IPOs로 분류해 편입되었던 기존 사례가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2월 중순 편입 리뷰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MSCI KOREA의 MSCI 선진국(DM) 대비 언더퍼폼으로 편입 종목의 숫자가 줄어들 수 있다"며 "한 종목의 감소가 예상되는데 예를 들어 한진칼과 에코프로머티가 편입된다면 펄어비스, 호텔신라, F&F 등 세 종목이 편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시기상 이번 2월 편출입 플레이보다는 5월 편입 예정 종목군에 대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며 "현재 편입 요건 허들에 가까운 종목은 HPSP, 두산로보틱스, 알테오젠, 현대오토에버 등이다"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51,000
    • +0.03%
    • 이더리움
    • 3,49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7%
    • 리플
    • 2,087
    • +0.24%
    • 솔라나
    • 128,000
    • +2.07%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70
    • +2.5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