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전망…공급 압력 완화"

입력 2024-02-15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목표주가·투자의견 '유지'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5일 HMM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밑돌았지만, 올해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2만1000원)과 투자의견(‘시장수익률’)을 모두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을 하회했지만, 내용 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다”며 “기타 사업 부문의 손실과 판관비가 증가했지만, 주요 사업 부문인 컨테이너와 벌크 부문은 추정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은 현재 추정하기 어렵지만,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가 현 수준을 유지할 경우 실적은 급증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평균 SCFI 1,00포인트 수준에서 영업이익은 9000억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평균 SCFI는 1088.7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 평균 SCFI는 직전 분기 대비 97.6% 상승한 2150.9포인트”라며 “단기(spot) 운임의 급등으로 올해 서비스 계약 진행은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중동 불안으로 유럽과 미주 동안 서비스 투입 선박이 증가해 공급 압력은 완화될 것”이라며 “선사들은 5월 전까지 현재 운임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21,000
    • -0.75%
    • 이더리움
    • 4,32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71%
    • 리플
    • 2,789
    • -1.52%
    • 솔라나
    • 185,900
    • -0.85%
    • 에이다
    • 520
    • -2.07%
    • 트론
    • 441
    • +1.15%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20
    • -1.73%
    • 체인링크
    • 17,670
    • -1.67%
    • 샌드박스
    • 202
    • -9.82%
* 24시간 변동률 기준